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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cc)9

잡지 리뷰 _ 컨셉진 77 : 당신은 재미있게 살고 있나요? 컨셉진 언박싱 잡지 "컨셉진" by 컨셉진 편집부 Conceptzine Vol. 77. 2016.05.25 발행. 115 x 148mm, 268p CONTENTS [ITEM] 재미 더하기 / 낯선 요소가 더해진 일상의 물건들 [LIFE STYLE] 아로새긴 삶 /서울을 누비는 포토그래퍼, 김규형 [PLACE] 대전 산책 /명쾌한 도시 곳곳에서 느낀 봄 [CULTURE] 재미의 요소 /삶의 재미를 만드는 세 가지 요소 [TO LIFE] 투 라이프 / 발을 떼면, 어떤 표정이든 떠오른다 [GALLERY] 경계를 오가며 / 바삐 움직여 찾아낸 것들 [PEOPLE] 미니멀리스트 /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선택해 사는 사람들 [LETTER] 사는 애기 / 엉큼성큼 걸어갈 힘 [BRAND] 프립 / 재미있는 삶을 .. 2020. 6. 19.
잡지 리뷰 _ BEAR 매거진 vol. 6 베어 vol.6 언박싱 잡지 "bear" by 디자인이음 - 베어편집부 bear vol.6 plant 192쪽, 170*240mm, 500g contents [Characteristic] 뿌리 깊은 치유 - 슬로우파마씨 빛과 그림자가 있는 풍경 - 식물의 취향 사람은 식물로 자란다 - 안난초 [Fateful] 파도가 식물의 일이라면 - 파도식물 산나물의 사계절 - 소녀방앗간 감각적인 식물 - 에떼스튜디오 파릇한 나의 도시 - 파릇한절믄이 [Special] 내일의 나무를 심다 - 국립수목원 용기 있는 정원 - 벌스가든 최소한의 식탁 - 비건 [Hopeful] 정원을 안내하는 법 - 김장훈 토종 작물로 가득 찬 시장을 꿈꾸며 - 토종씨드림 그래도 유기농 - 그래도팜 [Beyond]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 2020. 6. 10.
잡지 리뷰 _ 프리즘 오브 <HER> 프리즘 오브 HER 언박싱 잡지 "프리즘오브" by PRISM OF PRESS 프리즘오브 2017.10 발행. 175 x 250mm B5 , 160p contents [light] Her Self Test Movie Info Storyline & Tips Trivia [PRISM] 편지를 쓰기 시작하며 테오가 샘을 만났을 때 그녀의 고백 The Moon Song 가장 보통의 존재 한조각의 기억을 안고 편지를 부치며 / 욕망하는 몸과 몸을 향한 욕망 / 상상과 감각, 스파이크 존즈의 세계 / Table Talk / OS 사용자 게시판 [SPECTRUM] Survey for Her / 개발자 10인의 시선 / Intv. 랑데뷰 개발자 김 영 intv. 심리상담사 이환순 / His Closet / 빈틈 속 달.. 2020. 6. 9.
잡지 리뷰 _ Rock'xury vol. 5 록셔리 언박싱 잡지 "록셔리" by 현영석 편집장 Rock'xury vol.05 2015.10.14 발행. 210 x 297mm, 72p 모조 100g + 모조 120g, 중철 contents 지난 이야기 제프, 홈오피스에서 집필을 시작하다 제프, 게릴라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다 제프, 사랑에 빠지다 제프, 소풍을 떠나다 제프, 이상한 아저씨를 만나다 제프, 도둑을 당하다 제프, 도둑을 추적하다 제프, 책을 출간하다 에필로그 내용 구성 방법 : 일정한 형식 없이 자유분방.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창을 활용 등등 특이하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사진 : 아마추어의 느낌을 의도한 듯. 생뚱맞은 편집과 록셔리만의 감성이 있어서 난 글보다 사진이 더 마음에 들었다. 글 40% 사진 60% - 주로 사진 상황.. 2020. 6. 6.
20200526 우-뽀! 우-뽀! 우울함 뽀개기 ! 내 우울함의 뿌리는 나의 나태와 포기다 중심과 습관 내 할일 하고 싶었던 일 다 놓아버린 나에게 성취감 의욕을 공짜로 원하는 것은 놀부심보다 오늘부터 시작한 내 습관 이것을 시작으로 재기를 노린다 할 수 있따 - ! 영어 쉐도잉 - 영화 인턴 엄마랑 같이 시작했다 매일 하나씩 - 안하면 벌금 2000원 ... 빡세니까 돈 내기 싫어서라도 해야지 수야 화이팅 화이팅 너는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야 2020. 5. 26.
20200518 우울지옥 나태지옥 요즈음 우울하다 이것이 슬럼프인가 중심이며 습관이며 깨지기 시작했다. 한없이 늘어지고 아무것도 안하는 내가 한심한데 아무거나 시작하기는 싫다. 매일매일 지루한 일상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데 - 요즘은 매일 똑같다. 무엇이 나를 끊임없이 우울의 구렁텅이로 자꾸 잡아당길까 1. 시작하기 두려움 - 알바든 공부든 뭐든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시작하는게 싫다 2. 한심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자책감 - 정말 한심해 3. 초심을 잃었다 - 커리어와 설계 강의만 하더라도 학기초에 세워둔 내 중심, 습관 이제 초심을 잃고 점점 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 재기를 해야하는데 생각만 해도 막막하다 열정에 불타오르던 내 초심 돌려내 4. 운동 안함 & 살쪘다 - 보령여행 갔다가 가족들이랑 찍은 사진보고 경악 -.. 2020. 5. 19.